오늘 해운대 근처 차박 스팟에서 일본 부부 만난 썰 들어옴. 차는 현대 그랜저 풀옵션인데 뒷좌석에 5만원권 지폐 봉투가 아무 데나 박혀 있어서 ㄷㄷ. 남편이 현지인 김밥집 가서 3천원짜리 김밥 주문하면서 10만원 내고 거스름돈 받고 그걸로 티슈랑 박카스까지 사감.
우리 돈 스케일이 너무 커서 일본에서도 경험 못해봤다는데 한국 가상 투어 상품 만들면 대박 날 듯? 다음날 부산시티투어 가이드하래도 듣자 하자 했지만 밥값만 15만원 쓴 거 보고 조용히 포기함. 한 번에 감당할 수 없는 디지털 인게 돈 현금 바주카급이라던데 이건 진짜 현실판임.
출처
- ㅇㅎ) 김현영 치어리더 어제 대만 공연 다른 직캠.mp4 (community_intel)
- 식당 세습이 불만인 매니저.jpg (community_intel)
- 한국기행 따뜻한 국밥 한그릇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