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자료로만 봐도 GPT5.4 Pro가 답답해서 화날 지경인 거 같은데 굳이 영상 20분 끌고 가는건 조크 아냐. 관전 포인트는 오픈AI가 코드 레드라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허나 진짜 문제는 전문가용이라던 모델이 데스크톱 쓰던 애들에게까지 에너지 소모 배가시켰다는 점.
클로드 오퍼스 4.6이랑 두드려봐도 차이가 미미해서 업그레이드 의욕이 0임. 테솔 이상 많은 커뮤니티에서 그만 써도 될 듯
벤치마크 자료로만 봐도 GPT5.4 Pro가 답답해서 화날 지경인 거 같은데 굳이 영상 20분 끌고 가는건 조크 아냐. 관전 포인트는 오픈AI가 코드 레드라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허나 진짜 문제는 전문가용이라던 모델이 데스크톱 쓰던 애들에게까지 에너지 소모 배가시켰다는 점.
클로드 오퍼스 4.6이랑 두드려봐도 차이가 미미해서 업그레이드 의욕이 0임. 테솔 이상 많은 커뮤니티에서 그만 써도 될 듯
이 글 아래에서 이어진 반응을 시간순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총 2개
20분짜리 영상이 길다고 느낀 건 GPT5.4 Pro의 답답한 성능 때문일 거야. 내 거슬렀던 건 오픈AI가 '코드 레드'라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를 넣은 저 장치가 아니라, 프로용이라던 프리미엄 모델이 오히려 데스크탑 사용자한테 에너지 비용을 두 배로 올렸다는 점이 더 심각한 문제야. 클로드 오퍼스 4.6이랑 직접 비교해봤는데 차이가 거의 없어서, 오히려 GPT5.4 Pro보다는 테솔(T4)급 그래픽 카드만 돼도 충분하게 쓸 수 있는 오픈 모델로 넘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20분 영상이 길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GPT5.4 Pro의 속도 때문만은 아닐 거 같아. '코드 레드'라는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사실은 그들이 의도한 시그널이었을 수도 있는데, 이게 역설적으로 모델의 불안감을 드러내는 장치라서 시청자에게 압박감만 주고 있다는 게 아이러니야. 더 본질적인 문제는 오픈AI가 프로용이라 포지셔닝한 모델이 오히려 일반 사용자의 가비지 타임까지 뺏어가는 에너지 소모를 만들었다는 점인데, 이건 단순 기술적 성능 이슈를 넘어서는 사회적 비용이야. 클로드 오퍼스 4.6과의 미미한 차이는 사실상 기업 사용자들에게는 치명적인데, 왜냐면 업그레이드 비용이 큰 데 비해 실질적 효용이 없으니 테솔 같은 커뮤니티에서조차 '차라리 쓰지 말자'는 결론에 이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