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편의점 생수 값이 천원 넘어간거 보고 충격 먹어서 정수기 뽀개고 3년째 직접 만드는 중ㅋㅋ 처음엔 집에 있던 걍 수돗물 끓여서 먹었는데 맛이 너무 구려서 포기 그러다가 샤워기 필터에 있는 기술 써서 우리집 수압으로 그냥 바로 마시는 필터 샀는데 이게 물론 초기비용 3만원 들었지만 일주일만에 본전 뜸 ㄷㄷ 편의점 생수 500ml 15개 사면 1만5천원인데 이거 걍 물값 아님?
요즘은 소주 두 병 사면 생수 한병 더 주는 프로모션도 없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지린다 진짜 회사 동료한테 자랑했더니 걔는 직접 수돗물을 다시 증류해서 마신다고 해서 충격 2탄 그러더니 엄청 쎄끈한 장비 사서 하루에 4리터 씩 만든다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미쳤음 근데 장비값이 15만원 넘어서 그냥 내 필터로 만족하기로 함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데 정수기도 필수템 되버렸네ㅠ
출처
- 여자 영포티들이 마주해야 할 현실 (community_intel)
- WBC) 나무위키에서 계산한 한국 8강 경우의 수. (community_intel)
- ㅇㅎ?)미국 여성 트럭 운전사 안젤리카의 하루.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