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역시나 선물장 뚫리면서 기세 눌리더니만, 토요일 새벽에 거래량 팍 올라가면서 주빈이 맞은 거 봤음. 그 와중에 다른 알트들은 미끄러지는데 이더만 버티길래 뭔가 싶었는데 저녁 뉴스보니 60퍼 뜯고 왔길래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네.
근데 이게 진짜 반등인지 아니면 하루 이틀 반짝 튀어서 다시 본 전 떨어지는지가 관건임. 주글래 전고점 3200에서 저항이 여전히 살아 있고, 현재 장외 눈치보는 물량이므로 당연히 빨리 빼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결국 한방에 올라준 건 반가운데, 투자 메커니즘 상 이직 비용이나 가스비 생각하면 50퍼까지만 먹고 빠지는게 정신건강엔 좋을듯. 저번 주 약세장에서 선빵 맞고도 단련됐다고 자위했지만 아직도 떨리는 게 진짜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