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삼성전자가 60만9000원까지 떨어졌을 때 바로 매수버튼 눌렀다. 지난주만 해도 70만전자 찍던 애가 일주일 만에 10만원이나 내려왔으니까 뭔가 있다 싶었다. 실제로 오늘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두 번이나 발동하면서 거래도 두 차례나 멈췄는데, 이게 왜 개미들한테 더 위협적인지 아심?
증권사 리포트 보니까 외국인이 이번 주에만 3조 넘게 팔았대.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개인이 2조 가까이 받아치고 있는데도 지지가 안 되는 거다. 특히 미국 나스닥 선물이 어제 밤에 4% 빠진 게 국내 시장에도 영향 줬고, 유가 100달러 넘어가면서 섹터 전반이 다 흔들리고 있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GDP 대비 주가가 너무 올랐다는 분석들이 계속 나오는데, 이게 실제로 어떻게 반영될지 아무도 모르겠음. 그래서 나도 오늘 하루만 보고 내일은 관망하기로 했다. 60만전자가 참고가 될지, 아님 50만전자도 볼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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