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보다 이른 시장 열리자마자 지수 보니까 왠지 모르게 2990 찍고 주저앉는 거 있죠. 미국 갤에서 본 글처럼 1도 안 떨어짐 ㅋㅋㅋ하는 우스갯소리도 맞긴 하지만 실제로 고점 찍고 바로 꺾인 모양새는 반복되는 스레스. 지난주까지 3퍼 계속 떨어질 때마다 아는 형이 삼성전자 7만 원 붙어 있다던데 그때 장난 삼아 샀으면 지금이 더 싸서 손해 없는 거 아냐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중동발 유가 급등이다 뭐다 뉴스 나와도 차트는 이미 떨어지고 있었고, 헤지펀드들이 덩치 큰 텅텅 비어 있는 거래량으로 조용히 피딩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요즘처럼 변동성 폭풍 오면 예전엔 코스닥으로 슬슬 옮겼는데 이번엔 그냥 현금 비중 올렸다 끝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싸다고 매수 신호라 하지만 제가 보기엔 2900 선 버리면다음 지지 2650 정도로 보이고 일단 그때까지는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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