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중학생 때 보던 나루토 팬질이 어쩌다 다시 걸려서 구석에 처박힌 추억 표지판 쳐다보다가 수탉 영상 올라온 걸 봤습니다. 뭔가,,, 그냥 건물만 달리던 익숙한 도쿄 스케치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설명 들으니 8박 10일 실컷 걷기 대작전이더라고요. 항공가격 넣어봤는데 59만원 짜리 떴는데 갑자기 그 노란 철길 이동거리 계산되는 거 보니까 심장이 떨립니다. 지금 바로 통장에서 5만원 의미없는거 막 뽑아먹은 상황이라 진짜로 고민하다가 결국 ㄷㄷ 아직도 믿기 힘든데 밤샘 컷집하면서 ㅋㅋ 진짜로 30분 뒤에 공항 간다구요.
유튜버 잘 못 만나면 해외 굶주리는 라이브 된다는 소문이던데 진짜 저는 얼마 안 있는지라 계획물라도 따로 준비 안 했어서. 아닛, 일본은 구글 번역기로 되나? 심장 쿵쾅거림. 그래도 ㄷㄷㄷ 집중탐구해낸 루트보고 걍 택시족 갈뻔한거 생각하면 유튜브 하나로 하루 59만원 써도 손해 아니다는 강박이 생기네요.
출처
- 둘리 작가님의 팬서비스 수준 ㄷㄷㄷ (community_intel)
- ㅇㅎ?) 스웨덴 여자와 미군의 만남 결과 (community_intel)
- 유튜버 수탉 근황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