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짜 생각보다 싱_each~이 시리즈 반응이 미묘하더라 ㅋㅋ 지금 클리앙에서도 올라오는 데 댓글 보니까 이게 뉴스냐 그냥 만화 아님? 식으로 싸늘해. 근데 봐야 하는 게 내가 초반엔 왜 이렇게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반응이 시원찮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진짜 메이저 언론사가 만화로 칼럼을 만드는 게 처음이니까 사람들이 당황하는 거 같음. 사실 이 형식 보는 재미가 꽤 있어서 다 읽고 나니 오히려 이런 시도가 더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들음.
물론 뉴스 톤이랑 만화랑 섞는 게 별로인 사람도 있는데, 그쪽은 그냥 다른 매체 보시면 되는 거니까. 내 생각엔 이런 실험이 결국은 옛날 신문에 '만화 광고 콘티'같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음. 사실 다음 편은 조조와 사마의 대결로 가는 거 아님? 그건 좀 하고 싶기는 서.
출처
- 만화로 보는 삼국지 - 제갈량편 7부.JPG (community_intel)
- 나무 가지치기 일하고 머슴밥 먹네요 (community_intel)
- 실수로 가게 앞 데크 부순 업체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