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놀랐는데 히로시마 후쿠오카 일주일 여행 갔다왔는데 숙소에서 같이 묵던 아재 하나가 말이야. 걍 딱딱하게 먹고 자더니 아침에 일어나니까 한쪽 다리가 없어. 잠깐 당황했는데 걔가 그냥 쿨하게 웃으면서 체크아웃 하고 나감. 나도 따라나갔는데 시내서 딱 봤더니 올림픽 플래그 같은게 있길래 막 궁금해서 뒤따라갔는데 그 아재가 거기서 계속 사진 찍어주고 있음.
알고보니 2024 패럴림픽 수상 선수더라. 한국에선 절대 못 볼 풍경인데 현지에서 옆방 콱이랑 묵고 막 이런 우연이 진짜 신기함. 다들 해외 여행하면서 이런 럭키박스셋 직면한적 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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