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도안돼 ㅋㅋㅋ 히로시마 여행갔다가 동메달 딴 아재랑 술집에서 딱 한잔만 하기로 했는데 이게 인생 떡밥이네. 우선 아재가 현금으로 일본식 통장에서 쭉 뽑아서 내는데 단가라가 미쳐있음 자체가 아니고, 갑자기 28년전 똑같은 날 찍은 사진 꺼내면서 이때도 동메달 딸 생각에 긴장했는데, 이번에도 똑같네 하고 쪽쪽 술 마시는거임 ㄷㄷㅋㅋ 나는 그냥 리세마라 47번째 시도했는데 정작 찐 메타 나와서 부아나왔는데, 아재는 진짜로 동메달 딴 날이랑 똑같은 날짜 사진 걸어놓고 나한테 건배하면서 너도 언젠가 본전 낼 날 올거야 이러는데 눈빛 진심이었음. 그러고 나니까 내가 쪽쪽 마신 술맛이 확 달라지더라 결국 수선화 동메달 아재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리세마라 계속 떡칠해봤자 확실한 건 딱 하나더라.
고민되는 건 시간낭비고, 지금 당장 실행하는게 제일 빠른 답임. 그냥 확신을 먼저 해결하고 좋은 거 쓰자. 아재 단가라는 3만원이었는데 가치로는 3000만원도 안 아깝더라 진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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