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침착맨이 여사친들이랑 영화 본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진짜 웃김. 시작 10분만에 내 여사친이랑 친구들이랑 다들 장난 시작해서 떠들길래 아 또 그런가 싶었는데 교복 장면 나오는 순간 죽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말 안하고 눈이 다 커짐. 그 짧은 10초 동안 숨 소리까지 안 나옴.
지나고 나서 무릎치며 웃고선 계속 소리지름. 근데 그때 느낀게 뭐냐면 여사친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 느낌인데 그건 아니겠지? 두 시간 끝나고 밥 먹으면서도 계속 교복 얘기만 하길래 내가 왜이래 다들 싸해지냐 했더니 그냥 더워서 그런대 ㅋㅋㅋㅋ 뭔 거짓말 하고 있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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