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마라 3시간 하다가 짜증나서 그냥 제일 근육 많은 캐릭터로 시작했는데 운 좋았다. 1주차 지나니까 커뮤에서 외치던 '에스더+피어스+안나' 조합이 진짜 필드에서 살아있길래 깜짝 놀랐지. 예전에 모바일 게임에서 힐러 없이 딜러 3명 돌리던 패턴이랑 똑같은데도 여기선 통하더라.
근데 문제는 투자다. 안나 스킬업 재료가 너무 비싸져서 2주차 들어서니까 신규 유입이 뚝 끊겼더라. 동생이 '그냥 에스더만 키워도 된다'고 하길래 시험해봤는데 역시나 전투력 차이가 확 나더라고. 이러니까 초반에 공짜로 주는 캐릭만 키우다가 나중에 울면서 현질한다는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거야.
다음 패치에 너프 온다고 하는데 난 그래도 이대로 유지됐으면 좋겠다. 신규 캐릭 나오면 또 리세마라 강요당할까봐 걱정이야.
출처
- 추천 22 (community_intel)
- 겜창 영화배우 아재의 게임샵 투어 (community_intel)
- 게임게시판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