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억장 무너지네요. 2021년 7월에 강서구 방화동 동성 84㎡를 4억 6500만원에 샀어야 했는데 말이죠. 5년도 안 돼서 8억 넘었다고 하니까 진짜 후회가 밀려옵니다.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도 7억 1800만원에서 11억 7000만원으로 올라서 후딱 한 번 훑어봤네요.
당시 S등급 28곳 중 전체 2447곳의 1.1%라고 하니까 진짜 운 좋게 집 집은 케이스겠죠. 나머지 90% 가까이는 그냥 무보합 아니면 마이너스 수익률 먹었다고 하니까요. 가격 안 올랐다고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봐 두고두고 이야기 안 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시원섭섭하네요. 저런 확률 게임을 왜 그때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