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로요. 정부가 알아서 책정해준 보상금으로 집 하나 사라고요? 토지보상금 현금통장에 꽂히면 집값이 그 사이 뛰어버려서 동탄 전세라도 장담 못하는 상황인데.
서울 외곽 토지 수용지역 투자자들 소리 질러라. 토지보상금 수억 원 받았다고 좋아했는데, 그 돈으로 아무것도 못 사고 빈손 되는 경우 진짜 많음. 특히 지금 동탄처럼 급등한 지역은 더해. 두 달 만에 1억 뛰어서 보상금이 수억 원은 그냥 양배추 값 돼버리는 거죠.
정부가 지원금 싸게 준다고 해도 그게 아파트 매수금액 극복 안 됩니다. 유류세 인하나 소비자 직접 지원 따위로 집값 문제 해결된다는 논리 미친 거 아닌가요? 추경도 똑같은 이야기지. 집값 안정 위해서는 보상금 제도랑 토지 규제 정책 좀 바꿔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