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케이블만 바꿨는데 오후부터 헤드폰 소리가 꿀렁꿀렁 울려서 뒤집어질 뻔. 분명 50센치에선 괜찮았는데 5미터 늘리니까 고음이 완전 쭈글쭈글됨. 처음엔 드라이버 꼬였나 싶었는데 결국 케이블 임피던스 때문이었음. 7만원짜리 금도금 케이블 샀다가 20만원짜리 헤드폰 덩달아 날라간 기분.
집에 있던 2미터짜리로 다시 바꿨더니 바로 정상화. 결론은 추가금 7만원으로 영구 해결했다가 하루만에 전액 환불. 그래도 덕분에 PC방마냥 땅에 누워 게임하는 로망은 포기 안했음. 이왕 이렇게 된거 침대까지 3미터짜리로 주문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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