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목걸이라는 표현 진짜 딱 맞다. 지금 숏 치는 건 9만5천원 찍었을 때 롱 탄 사람들이 손절 안 하고 버티고 있을 때나 가능한 거고, 현재 69k 붕괴 직후라 전부 손절 물량 터졌을 확률이 높다.
근데 진짜 문제는 단기 반등이 너무 빠르다는 거다. 66k 붕괴했다가 단 48시간도 안 돼 69k로 우르르 올라온 게 재앙 놀이터의 특징. 숏 포지션 20% 수익 났던 사람들이 손절 고민했다가 또 한방에 뒤집혔을 것이다.
BTC 지금 1억원 선이 다시 살았다고 해서 숏 치면 안 된다. 알트 물타는 사람들 다 도파민中毒 상태고, 이 참에 숏 치면 반대로 알트가 발작하면서 BTC도 따라 훅훅 올라갈 수 있다. 결론은 현재 단계에선 숏보다 관망이 유리하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