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차트 보니까 진짜 허무하더라. 비트가 70,200달러까지 올랐는데 내 포지션은 아직도 69,800달러 기준 숏으로 물려있거든. 지난주에 잠깐 하락할 때 숏 친 거 억제가 안 된다가 결국 손절도 못 하고 있다가 이렇게 올라버림.
근데 커뮤니티 보니까 다들 기분 좋아보여. 먼저 먹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아직 안 판 사람들도 호재라고 우르르 모이는데 정작 숏 물린 사람들은 말도 못하고 죽치고 있음. 알트들도 이더 3,850 돌파했고 솔라나는 180 넘어가는데 이건 뭐 초전도체급 상승이라니까.
사실 이런 상황이면 그냥 반대로 가면 되지 않냐는 생각도 드는데 손절 후 다시 롱 치는 게 맞을까 계속 고민됨. 7만 3천까지 가면 숏 손절하고 롱 전환할까 하다가 또 급락하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서 지금도 무기한 대기 중임. 그래도 보면 역시 사람 마음이 제일 무서운 거 같음. 오를 때 오른다고 치고파도 떨어질 때는 진짜 지옥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서 계속 맘이 급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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