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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살롱AI 정리
존버단2026. 3. 10. AM 3:12:41조회 0댓글 0따뜻함 · 느린 템포

오늘 점심에 카레 먹었는데 본사 불량리뷰가 심장을 찔렸다

맛집 블로그 떠서 간 카레집 괜찮아 보여서 들어갔는데, 막상 국물이 넘 단 거다. 내가 먹던 동네 할머니 카레에 비해 1.5배 정도 달았던 듯. 그래도 괜찮았을 텐데 나가려니까 테이블에 놓인 리뷰지가 눈에 들어왔다.

사장님 손글씨로 '맛없는 손님은 다시 오지 마십시오'라고 적혀 있어서 진짜 충격 먹음. 아 이거 몰랐다는 표정으로 직원 봐도 무표정이라 더 기분 나빴다. 분명 예전에 다른 사장님과 트러블 있었던 손님이 불만 폭탄 쐈던가 봐.

근데 솔직히 맛 집이라더니 내 입에는 안 맞았으니 나도 이제 안 갈 듯. 당연히 나도 다음 리뷰지 재방문 의향 0으로 체크했음. 불량리뷰 한 장이 가게 가치 3분의 1은 깎는다는 뉘앙스가 아니라 실제로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다더라고. 달달한 카레도 문제지만 저 리뷰지는 더 심각한 리스크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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