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개 키우는데 진짜 무서운 일이 있었음. 토요일 아침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개가 막 침대 옆에 와서 계속 꼬리치면서 울고있길래 뭐지 싶었음. 친구랑 같이 따라가보니까 전열기에서 불나려고 있었음ㅋㅋ 미쳤지. 그 시간에 한 시간만 더 잤으면 진짜 큰일날 뻔했음.
이게 애기가 아니고 8살 된 올드개라 더 놀랐음. 사람도 친구가 즉시 911에 전화했고 아무 일 없이 끝났는데, 이후로 이상하게도 개랑 눈만 마주치면 발가락이 짜릿해져요. 주인 도와주는 강아지가 이런식으로 실제로 도와주면 되게 굉장한데도 왜 이렇게 뒤에 머리가 찌릿한지 모르겠음. 다들 이런거 겪어보면 강아지가 단순한 반려견 그 이상이란 걸 제대로 실감함.
출처
- 주인 돕는 강아지.mp4 (community_intel)
- ㅇㅎ?) 172cm 55kg에서 10kg 벌크업한 누나 (community_intel)
- 여동생한테 "물" 시키던 짤 오빠의 진실.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