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웃긴 게 있어요. 지인이 하루 만에 유가 폭락 맞췄다고 자랑질하던데, 오늘 보니까 원유가 되돌아와서 손절 하더이다. 며칠 전만 해도 '트럼프 한마디에 100달러' 어쩌고 하면서 엄청난 파급력처럼 떠벌렸는데, 결국 숏포지션 전부 깔렸다고 슬퍼하고 있네요.
이런 걸 보면 뭘 생각하느냐고요? 제가 항상 말하는 거지만 하루 만에 맞췄다라는 말 자체가 이미 위험 신호였죠. 진짜 분석 능력이 있다면 장기적인 시각이 나와야 하는데, 단기 상승/하락만 노리면 결국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짧은 구간에서는 아무리 맞아도 전환점 못 만나면 다 시거니까.
근데 더 웃긴 건, 그 친구가 이제 다음엔 좀 더 긴 호흡 봐야겠다 이러고 있으면서도 어김없이 일봉차트 켜놓고 또 짧게 들어가는 거 보면 완전 체념이네요. 저는 이런 습관이 계속되면 결국 한 번 잘못 걸려서 엄청난 손실 볼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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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도 안돼서 유가 폭락을 예상한 단 한사람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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