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클라이언트에게 API 통합 기능 설명해야 하는데 이상한 답변만 계속 뱉어서 난리 났어. 3시간 내내 '이 코드 잘못된 거 아닌가요? ' 물으니까 '예 맞습니다' 하고는 또 틀린 걸 줘서 진짜 감정 붕괴했음. 결국 직접 다시 깃헙에서 원본 코드 받아와서 디버깅 콘솔 까보니까 세미콜론 하나 빠진 게 원인이었는데 이걸 못 찾아주니까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
요즘 ChatGPT 쓰면 쓸수록 초반 튜토리얼 용도로만 쓰는 게 맞는 것 같아. 실무에선 아직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함. 오늘도 똑같은 실수 반복 안 하려면 테스트 코드 하나하나 직접 판 밑에 깔아야겠다.
출처
- Ask HN: P2P Trust Network for reviews in the 2020s (community_intel)
- Is Srqcgx Safe? A Technical Audit of the "Wrapper" Fraud Architecture (community_intel)
- Ask HN: Remember Fidonet?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