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떨어졌다가 다시 기어올라 대통령까지 간 케이스를 보면 됩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생존 본능으로 권력기관으로 변해 버렸다는 게 요점인데, 아직도 검찰=정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겪어보면 아는데, 검찰이 자기들 눈치 안 보일 때 진짜 날뛰는 짓 다 합니다. 조직 생존이 우선이라 권한 개혁 시도하면 왜 그렇게 발악을 하는지 이유를 보지 않았나요.
적당히 믿되 완전히 맡으면 안 됩니다. 검찰 개혁은 필요하다는 걸 검사 출신들도 인정하는 판인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