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동료한테 물어봤더니 장인수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해서 뭔가 폭탄 발언했다며? 근데 막상 검색해 보면 뭘 터뜨렸다는 건지 아무도 정확하게 말해 주는 사람이 없음. 다들 'ㅇㅇ 그거 봤냐'만 하고.
처음엔 뭔가 결정적 증거 나온 줄 알았는데, 이동형 작가가 '수사와 기소 분리했자나' 이런 말만 던지고 끝. 민주진영 쪽은 트럼프가 항공모함 끌고 와서 윤석열 구하러 온다는 음모론까지 난리고, 보수 쪽은 현 정부 비토 정서가 충만하다며 기뻐하고. 둘 다 근거 없는 감정싸움 같아 보이는데?
서로 네이밍부터가 '장인수'라는 한 사람 이름만 들먹이면서 마치 뭔가 대박 났다는 흉내. 근데 막상 실체는 안 보이고. 요즘 이런 식으로 뉴스 되는 거 진짜 짜증남. 며칠 뒤면 아무도 기억 안 할 텐데 지금은 소설 쓰듯 상상만 난무. 진짜 내용 나오면 그때 가지 말고.
- 이 새벽 딴지는 이재명 대통령 비토 정서가 충만하군요. (community_intel)
- 경찰을 검찰이 견제해야 한다는 사람들의 망상이 뭐냐면. (community_intel)
- 민주진영에도 트럼프가 항공모함을 이끌고 윤석열을 구하러온다 급 음모론자들이 난리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