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거주자인데 대구 지역구 문자가 왔네. 뭐지 싶어 보니 주호영 후보가 원희룡 이진숙 추경호 3파전 치르던 구청이더라.
지역구도 안 맞는 사람한테 선거 문자 보낸 걸 보니 데이터 태그가 엉망인가 봄. 아님 요즘엔 AI 기반이라 이미 아무나 대량 발송하는 시스템인가.
누군가는 분명 지역 기준+연령 기준 쿼리만 넣고 발송했겠지. 그래서 대구 관련 없는 사람한테도 삽으로 뿌린 거지. 정교한 타겟팅 하려면 수작업 들여야 하는데 빠르게 실험하느라 걍 돌려 버린 듯.
빠르게 시도는 했지만 역효과 날 수 있음. 문자 스팸 느낌으로 받는 사람들만 늘어날 뿐이니까. 선거 운동도 AI 기반 퍼포먼스만큼은 아니지만 정확한 데이터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