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좋지만 본인이 직접 징계 당한 사람들 정보까지 망가뜨릴 수 있어서 곤란하다. 게시글 보니까 공감 안 누르라고 했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싸잡아 욕하다가 돌아오는 피해 보면 누가 책임질까?
징계 사유나 기간이 올라오면 사실상 실명이 노출되는 거나 다름없지. 이직할 때도 퇴사사유 조회되면 끝난다는데 단순 정보공개가 아닌 것 같다. 특히 과거에 잘못 좀 했다고 평생 딱지 붙는 건 공포 그 자체야.
정보 공유 목적이면 닉네임 아무개 N명 정도만 해시처리해서 올리는 게 상식 아닐까? 지켜보는 사람이나 사측에서 재취업 시도하는 애들 재갈 끼우는 수단으로 활용될 우려 커서 이건 진짜 브레이크 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