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게 체인소맨 완결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더 핫해지는거 아니냐. 예전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요즘은 진심으로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팬아트 찾아보고 있음.
근황 보고 소름 돋은게 뭐냐면,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들이 완전히 예상밖 방향으로 흘러가는거야. 원작 만화가 이렇게 될 줄 예상 못했는데 애니메이션까지 따라가니까 더 충격적이고.
그리고 진짜 신기한건 이제는 주변에도 체인소맨 얘기하는 사람들이 생겼다는거임. 예전엔 혼자 끙끙댔는데 이제는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도 생겼고.
다른 작품들은 끝나면 관심이 떨어지는게 정상인데, 체인소맨은 오히려 끝나기 전에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중독성이 장난 아님. 이런 경험 처음이라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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