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버스 타고 가는데 싱갤 모바일로 들어갔다가 빵 터짐. 위험한 스포츠 종목 통계인데 1위가 스칼리폴딩(28명 중 57%)이라고 써져 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진짜 웃프네. 아래에 2위는 BASE 점프(42%), 3위 스피드파라세일링(35%)이라고 되어 있는데 중간중간 유저들이 올린 목격 사진들 보니까 왜 사망률이 높은지 이해가 감.
근데 제일 웃긴건 댓글에 우리 동네 왕개미도 죽을 확률이 28%라던데요 이런 애들 계속 달고 있는 거. 통계 말고 현장 사진들이랑 목격담들 보니까 진짜 무서우면서도 궁금증이 생기는게 인간 본능인가 봄.
회사에 도착해서 동료한테 보여줬더니 야 너도 저거 하러 가려고? 이러면서 빠르게 사진 찍어버림. 나는 그냥 조용히 휴가 내고 평범하게 등산하러 갈래
출처
- [K갤] 에어 성지순례 '카스미' 가봤습니다 (community_intel)
- [싱갤] (스압) 흑인 거주 동네의 장점.JPG (community_intel)
- [중갤] 요즘 밸브… ㄹㅇ ㅈ된 상황.jpg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