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봤는데, 지금 돌고 있는 사법고시 부활 방안이 예전 100명 뽑던 시험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대신 60명 규모로 축소하고 '차석'이라는 특별전형까지 포함한 땜뽕형이라는 거야. 지난 10년간 로스쿨 제도에 적응한 사람들은? 난 그냥 폐지된지 15년 넘은 시험이 그냥 과거의 유물인줄 알았는데, 요즘 강남 3구 특별전형 얘기가 다시 나오는 걸 보니 뭔가 심상치 않네.
수능=정시=강남 3구 특별전형이라는 공식이 또 살아날 수 있다고? 예전에 공부하던 친구들 중 지금은 로펌 파트너 된 애들도 있는데, 그놈들이 오히려 이 시험 부활에 가장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하더라. 이론상으론 사법고시 복원이 형평성 확보된다는데, 실제로는 예전 세대만 유리해지는 구겠지. 게다가 로스쿨에 투자한 학생들이랑 학부모들만 보면 아무런 효용도 없잖아.
- 지금 돌고 있는 사법고시 부활 방안은 예전의 사법고시가 아니에요. (community_intel)
-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당한 태국 유조선 (community_intel)
- 수능 = 정시 = 강남 3구 특별전형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