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갤에서 본 글 보고 공감되네. 나도 처음엔 취업이 된게 신기했거든. 근데 5년 지나고 보니까 그때 가장 잘못했던게 회사 선택 기준이었어. 연봉 몇 푼 더 준다고 대기업 하청 업체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직문화랑 성장 가능성이 더 중요했었다. 당시에 스타트업 하나 오퍼 왔었는데 거기서 React 쓰게 해준다고 그때는 무시했거든. 지금 당장 연봉보다 2년 뒤 연봉을 계산해야 하는데 그걸 몰랐던거지.
젊을때는 배움을 주는 회사가 진심 필요하다는걸 아무도 안 알려줘서 속상하네. 요새 취준생들한테 꼭 얘기해주고 싶은게 지금 해준다고 큰돈 아니면 성장 가능성이 무조건 1순위다. 얼마전에 후배 하나 이런 조언했더니 연봉 1000 낮추고 좋은 회사 갔는데 1년만에 능력보상 받고 더 크게 이득 봤더라고. 진짜로 후회될 수 있는 시점이다. 공기업 준비한다고 2년 쉰 친구도 있었는데 이직 시장 지금 너무 떨어져서 중소기업도 안 뽑더라. 다들 너무 눈앞 연봉만 보지 말고 3년 뒤 본인 가치 계산좀 해봤으면 좋겠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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