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때 매일 아침 7시마다 AI 면접 연습앱 켜고 진심으로 연습했어.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1년차부터 7년째 매일 하루도 안 빼먹고 하고있음. 이제는 AI랑 하는 모의면접이 진짜 면접보다 더 떨림. 지난주 실제 면접갔는데 인사담당자가 AI랑 연습하셨죠? 하길래 얼마나 떨었는지 숨 넘어갈뻔.
근데 오늘 드는 생각이 이런거야. 만약 AI가 정말로 면접관이 되는날이 오면 어떡하지? 지금은 연습용이라 해도 되지만 실제로 AI가 뽑고 안뽑고 결정하면? 내가 7년동안 AI한테 점수받았던게 실제로 나의 운명을 결정하는순간이 온다면... 아직도 AI보고 면접관님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결론은 모르겠지만 오늘도 AI랑 면접 연습한다. 어디까지나 연습이라는 착각 안고 살아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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