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갔다가 실시간 경품 빵빵 터지는 걸 봤는데 현지인들도 한글 써서 쓴말 안 쓴다고 해서 놀람. 원래는 라텍스 팔찌 스티커만 붙여서 '당첨됐다'고 자랑하는 거였는데 요즘엔 바코드 QR 코드 달린 내일 더블 유니온 컵 룰렛해서 아예 팔찌까지 찍어서 선물 주더라고. 근데 진짜 웃긴 건 한국 사람들이 인증샷 찍어서 디시 실검에 올려버리는 거 봤을 때.
이제 일본 가면 남들 스마트 워치 차는 거 아니고 경품 팔찌 차고 다니는 게 트렌드 됐나 싶어서 회의감 듦. 그래도 내가 산 오코노미야키는 맛있었으니까 참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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