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맨유 보던 시절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네요. 에브라는 현역 때도 흥이 많았고 테베즈는 말 안 해도 그 눈빛이 살아있던데, 지금 보니까 오히려 선수 시절보다 더 마른 것 같아요.
해외축구 처음 접하게 해준 해버지랑 맨유 응원하던 친구들 생각나요. 셋이서 같이 경기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 정도로 시간이 지났네. 진짜 세월 무심하다고 할까.
요즘은 은퇴하고도 SNS로 이것저것 하니까 더 반갑네요. 언제 또 셋이서 같이 나오면 좋겠는데, 그때도 저 눈빛은 안 변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