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만원이면 기저귀값도 가능할 판인데. 20개월 아기가 영양결핍으로 끝났다니 어이가 없다. 이건 단순 돈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 문제죠.
보험금이나 가구수당을 위해 아이를 건강하게 키워야 돈이 들어온다는 식의 계산법이 작용한 거 아냐. 동네마다 영아 담당 공무원이 제대로 관리했음 이런 일은 없었을 듯.
요즘엔 딥페이크로 아이 얼굴까지 꾸며 내며 가짜 가구 만드는 기술도 발달했다는데, 실제로 아이를 살릴 시스템은 여전히 1980년대 수준이네. 변화 속도에 비해 아이를 지키는 기술은 제자리 걸음인 게 더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