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창업한다고 외곽에 저렴한 오피스텔 잡고 게임방 위탁 운영 시작한 지 두 달 됐는데 어제 가게 마감하고 와서 긴장한 얼굴로 사진 보여줬음. CCTV로 확인해보니 어떤 손님이 90대 PC가 설치된 자리만 골라서 가상화폐 채굴 프로그램 돌리는 거였음. 알고 보니 PC방 맥주 싸게 파는 조건으로 술 취한 애들 컴퓨터 돌려주고 있었고, 오전 6시에 해시레이트 팍 올라가는 게 딱 잡힌 거지. 이제부턴 매일 새벽마다 수동 체크하는 시스템 생긴대.
동생은 아직 자기가 잘못한 건 없다고 우기지만, 손님들은 이미 에이전트 판매원이라고 수굴 댐. 배반한 거 맞죠? 아니면 위탁업체 알고도 방치한 거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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