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원 봤을 때 개인 계좌만 들여다보고 있던 나는 지금 3만원 찍었을 때도 여전히 그 가격을 기준으로 보고 있다는 게 제일 억울함. 시세가 떨어지니까 오히려 손절선이 더 높아져버려서 아예 계좌 접어버림. 실제 상승장에선 단 한 번도 잡지 못한 계단 가격이 하락 찐빠에서도 여전히 '그때 그 가격'을 기준으로 흔들리는 현실. 90만원 찍었던 그날 퇴근길에 비트코인 뉴스 안 본 걸 벌받고 있는 중.
3년차 가상화폐 덕후지만 수익률은 아직도 마이너스 40%. 이제는 하락장 보면서도 웃긴다. 이게 봇치료인가 싶지만 사실 덧칠에 지친 상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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