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환율 1490원 넘길 때까지만 해도 엘지전자가 4만원 언저리에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3만7천원대로 내려앉았다. 유가 폭등 때문에 가전주 전반이 다 깎이는 건 이해하는데 이 정도 낙폭은 조금 심하지 않나 싶어서 계속 눈치 중.
여기서 3만5천원까지 한 번 더 터지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쳐버릴까 말까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반도체 사업 미래가야 말로 진짜 변수다. 램 재고 조정 얘기도 있고 다음 분기 실적 컨센이 더 깎일 가능성도 은근 크거든. 그렇다고 2022년 하락장 때처럼 2만원대로 붕괴할 것 같지는 않아서 지금이 그래도 중간 지점이라는 느낌이다.
게다가 기관이랑 외국인 요즘 LG전자 계속 팔아대는데 드디어 오늘은 개미들도 비탈길 와인딩 시작했다. 배터리 부분 IPO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단기 변동성은 확실히 커졌음. 그래도 오래 봤을 때 3만5천원 대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긴 해. 혹시 더 빠질까 싶어서 눈치 보다가 완전 추락하면 그때 후회할 것 같아서 나는 살짝만 더 기다려보고 깔자고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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