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동네 친구들이랑 소주 마시면서 디맥콘 만든다고 집에 파워톨 든거 착각함. 오븐에 180도 30분 하라길래 막 넣었는데 플라스틱 케이스가 팽창하면서 자글자글하게 으깨짐. 인터넷 레시피 보니까 150도 15분이던데;;; 어차피 완전 야매라 재료값만 7만원 날렸지만 사진 찍어서 싱글벙글 갤에 올리니까 이게 진짜 만화 같은 상황이다 ㅋㅋ 라고 동의 천국 됨. 다음날 숙취에 눈부셨다 ㅠ
출처
- [캐갤] 미대 졸작으로 티니핑을 만들었어요~~ (community_intel)
- [싱갤] 싱글벙글 자신이 누선족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manhwa (community_intel)
- [대갤] '멘붕' 버튼 눌린 日... 뜬금없는 싹쓸이 조짐에 사회 혼란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