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싱글벙글에 야구 글 언급해서 링크 타고 들어갔는데 첫 눈에 원픽 만화가 아니라 저 무시무시한 집안 자랑. jpg 막 휙 떠오르네. 도심에 대대로 일본도 만드는 집이라니 이게 바로 진짜 계승 아니냐 싶었다. 그러나 찬찬히 보니 문제: 25대 계보를 유지하려면 윗대 사람은 연 명일 수밖에 없는데 현실에서 그렇게 장수할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될까? 심지어 일본도 수요 자체가 워낙 소수라 25대를 먹고살려면 한 두 자루 팔아선 빵점이다.
막상 딸 렛대려면 정통 공방도 생존은 누가 보장해주지? 결국 전통과 먹고사는 리스크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목숨걸고 브랜드 운운하는 게 그저 쇼프로처럼 느껴졌다. 내 입장은 간단: 장인도 살아야 유산이 산다. 계보가 멋지긴 해도 빚만 남기고 사라질 가능성도 무시 못 해서 결국 나는 그냥 롱샷 눈팅만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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