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붉은사막 사전 다운로드가 열려서 한 70기가나 받아놨는데 막상 눈 앞에 대놓고 시간만 보고 있네. 다들 똑같은 심정일 것 같은데 출시 시간 0시 기준이라 어쩌라는 거지? 새벽에 뜨는 거면 내일 일정 꼬일까봐 미친 사람 될까 걱정되고, 이왕 하는 거 자정 넘기자니 아침 출근이 망할 것 같고.
톡방에선 이미 선수들이 사전 다운 성공 이미 해버림ㅋㅋ 이런 말만 하니까 더 초조해지더라. 근데 진짜 이상한 게, 미리 받아놨다고 게임이 먼저 시작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대기 줄 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 말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음.
급하게 다시 PC방 카드 충전해놓고 집에서도 켜놓고 시선 옮기지 못하고 있네. 미리 다운해서 뭐가 다르긴 한거지? 그냥 대기 줄이 줄어드는 게 전부일텐데도 이상하게 품절 티켓 맞춘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2026년 게임이 이렇게 시청각 테크니컬하면서도 본인 감정 좌지우지 하는 거 보니까 참 인간적인거 같으면서도 좀 웃김.
출처
- 추천 93 (community_intel)
- 퍼즐겜인척 하는 게임 Lorelei and the Laser Eyes (community_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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