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 나와서 한 말이 뭔지 한 번도 못 알아먹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네. 100% 다 맞는 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 수사 기록이나 재판부 판단이 어땠는지 실제로 확인한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이진관 판사가 직접 신문한 내용이라면 믿을 만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공개 판결문이나 녹취록이 나온 건 아니니까 섣부르게 단정짓기는 어렵다. 그냥 특검 증언 하나만 보고 판결하냐는 얘기랑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결국엔 판사의 판단이 뭘로 귀결됐는지가 중요한 거니까, 판결문 공개되면 다시 검토해보자. 지금으로선 ㅇㅇㅇ이니 아니니 싸우는 것보다 기다리는 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