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요즘 느끼는 건데 당근에 지역락 엄청 풀린 것 같음. 예전엔 내 동네 사람들만 보였는데 요즘은 아예 다른 시 구매자도 뜨고ㅋㅋ
근데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예전엔 이웃끼리 살만한 물건 팔고 사고 그랬는데, 이제는 판매글 보면 딱 보임. 너무 상업적인 느낌? 업자들이 미친듯이 올려서 진짜 이웃이 올리는 물건인지 구별도 안 되겠음.
나도 몇 번 구매해봤는데 배송은 빠르고 좋은데 요즘은 '이거 직거래 할까 아님 그냥 새걸로 살까' 고민이 더 깊어졌음. 아무나 거래할 수 있게 되니까 오히려 불안감도 있고 진짜 섞여버렸네...
재미는 없어졌지만 가격 경쟁력은 좋아진 것 같아요. 그냥 이런 것도 시대 변화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