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인 듯. 근황 보니까 진짜 지난주에 2일 연속 청소 안했다가 국물이 끓으면서 냄새로 옆집까지 민원 들어왔대 ㄷㄷ 그 이후로는 매일 3시간씩 닦고 있다고. 근데 문제는 하루 튀김을 안 하면 일단 잡손이 떨어진다는 거야. 돈은 확실히 더 쓰게 되는데, 그게 장사 완전 망하는 것보단 나으니까 그냥 투자하는 거래.
그런데 진짜 빡치는 건 손님들 대부분은 청소하느라 조금 늦게 나오는 튀김도 이상한 소리 하면서 먹는 거야. 그러니까 손님들 말로는 '오늘 좀 느렸네' 하면서 먹는데 내가 들으면 그만큼 더 미치겠지. 어쨌든 식당 하나 돌리려면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이만큼 든다는 걸 새삼 실감하는 요즘이다. 결국 청소만 잘해도 고객 리뷰 5점 가능이고, 요즘 새벽까지 닦고 잠드는 게 일상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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