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덴마크여행사 영상 보고 그 유행하는 아기용품 지원 받으러 군산까지 갔는데, 현장에서 정체를 알았지. 오프라인 이벤트보다 오히려 지점마다 설치된 드론 촬영 장비가 훨씬 많았다. 아기 모니터링용임에도 사람들 안전 라인 위성 영상급으로 선명하게 잡더라.
그 장면 보니까 바로 드론 관련 ETF에 쪼개기 투자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서울 내부는 비행금지구역이라고 했지만 군산은 해양에서 내부로 직진하는 저고도 항로처럼 인허가가 매우 간단했다.
군산의 한 병원 앞에서 뛰어노는 아기들 위에 10대씩 하늘에 서서히 떠다니는 형태의 드론이 떠오를 정도로 증가 추세니까, 내년에 상장 예정인 MEMS 센서 스타트업 두 곳이 바로 여기 실증 사이트로 들어온다는 얘기가 확실한 것 같다.
결론은 짬뽕 대기 줄보다 드론 충전 대기 줄이 길어질 조짐이다. 이미 수요가 이끌고 기술이 뒤쫓는 기분. 난 이미 장비도 직접 구매해서 관측하고 있는데, 한국 드론 보안 규제 바뀌기 전에 캐내면 좋겠다.
출처
- [유갤] 나라를 위해 ㅅㅅ해주세요. 덴마크여행사 여행상품 홍보 영상.아기용품지원 (community_intel)
- [이갤] AV 복귀 하면 얼마 받을지 물어보러간 우에하라 아이.JPG (community_intel)
- [러갤] 일본인 여친 만들 수 있는 곳이 있다고?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