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이 다시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 때부터 의심됐음. 옛날 인기 캐스팅이 지금도 먹히긴 할까 싶고, 무엇보다 요즘 시장 물가가 어떤데 돈 좋을 리 없지.
보통 복귀하면 이름값 어느 정도 받긴 해도, 오래 쉬었으면 협상력 떨어지는 게 현실. 감독들도 신인들 대거 밀어주는 판국에 레전드라고 퍼주지 않는다. 3박4일 촬영으로 몇백은 준다고?
계약서도 보면 노출범위, 판권 수익 배분 다 숨겨진 조항 투성이. 진짜 손에 쥐는 게 얼마일지 감도 안 잡힌다. 소문만 무성한 상황에서 돈 좋다고 단정짓는 건 빈말.
귀찮아도 돈 얘기는 철저히 따지고 넘어가야 회사도 안 뜯긴다. 복귀가 당근보다 채찍일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