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발언이 나온 뒤 실제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0.03% 하락했다고 하더라. 통계가 맞긴 한데 표본 몇십 가구뿐인 거 같아.
문제는 워낙 희귀한 일이라 대통령이 과대광고라도 한 거 아니냐는 소리 나온다는 거야. 안 그래도 영끌 패닉에 전세가 사라진 상황에서 분위기만 흔드는 꼴.
아무도 안 파는 시장에서 지가율 몇 퍼센트 떨어졌다고 자화자찬하니 오히려 현장 반응은 안 좋아. 진짜 물량 풀리는 게 아니라면 요즘 같은 시기에 웃음거리밖에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