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중국집 갔는데 102세 손님이 짜장면 먹으러 오셨다. 손녀딸이 85세인데 같이 오신거임. 내가 딱 좋아하는 나이대 투샷이었다. 아무도 안 믿을거 같아서 영수증 찍어놓음 ㅋㅋ 실제로 오늘 날짜인데도 102세 손님 표시됨. 할머니도 놀란 거 같았어요.
짜장면 5천원도 안하는데 손녀가 계산하려고 하니까 본인이 꼭 내겠다고 고집 부리심. 결국 내신 분이 102세 이시라니까요. 저 나이에도 지갑에서 현금 꺼내는게 왜 저렇게 멋져요? 내가 80만 넘으면 제발 페이먼트만 하고 싶겠네.
출처
-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community_intel)
-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jpg (community_intel)
- ㅇㅎ?) 멋있는 거 한번 보여준다는 여자.mp4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