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쿠르트 아줌마가 우리 집 냉동실 둘러보다가 말했는데 처음엔 믿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진짜 소름돋음. 일단 냉동실 문 열자마자 선반에서 얼음덩이 하나 만져봤는데 그게 뭔지 아세요? 짜장밥이었어요. 아줌마가 이야기한 비밀은 매주 한 번 냉동실 전체를 텅 비우고 30도로 해동한 뒤 다시 정리하면 전기 요금이 반토막난다는 거예요.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전력량은 실제로 47퍼센트 감소했어요. 다만 문제는 다 해동하면서 상한 음식들을 발견해서 쓰레기봉투 한가득 나와서 전기 요금 아꼈지만 덩달아 쓰레기 수수료 맞아서 본전이더라고요. 참고로 금요일마다 실행하는 게 포인트라고 하네요. 왜냐면 지역 물가 해가 저물 시점이라 금요일 저녁에 냉장고 온도 한 번 흔들어봐요.
- 날짜별 검색은 안되나요? (community_intel)
- GoPro 차세대 고프로로 촬영한 티저 영상 공개 (community_intel)
- [듄: 파트 3] 1차 예고편 (community_in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