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에 80대 후반이었는데 요즘 걷기랑 저녁 먹는 양 줄이면서 7키로 정도 뺐어. 어제 신세계 상품권 써서 요거트 사러 이마트 다녀왔는데 장바구니 들고 체중계 올라가봤더니 그 무게가 내 몸 무게였던 적이 있었다 생각하니 좀 어지럽더라 ㅋㅋㅋ
근데 진짜 삐약삐약 걷고 밥 먹는 양 줄이니까 안빠진다그런 게 아니라 되긴 되네... 사실 막 체감은 안 났었는데 장바구니 무게만큼 빠졌다니까 갑자기 뿌듯해져서 혼자 대단하다 나야 하고 중얼거림...ㅋㅋㅋ
여러분도 눈에 안보인다고 포기하지말고 하세요. 저도 진짜 얼굴 붓기는 이제 좀 사라진 것 같고 옷도 막 타이트하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암튼 이 승리감만으로 일주일 더 버텨볼 각오 달렸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