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통과는 그냥 시작일 뿐이다. 검찰 폐지 시즌2 민낯이 곧 드러날 차례다.
세금 더 나갈 확률이 높다. 민간 경력 물어서 기간 수습하면서 예산 꼬투리는 얼마나 될지 핵심인데, 이미 투입된 한철에 버틸 명단 있을까 싶다. 동일 증거 횡령 재수사 바퀴 다시 돌려야하면, 수천 건 묶여버린 직접 수사 권한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 99퍼.
김치처럼 발효되는 과제는 현직들이 줄폭탄 아닌 곳으로 빠지는 거다. 고소득 사건 흡수하는 특수청은 중수청 모양새 유지하려 할 텐데, 남는 파편은 결국 이미 바닥난 경찰력이 떠맡는다. 열흘도 안되서 부작용 주목하면 그제야 모두가 뒤늦게 현실 인식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