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니냐 ㅋㅋ 카카오엔터에서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현실은 닥치지. 표값 15만원 짜리인데 경기 시작 전에 먹은 소시지+맥주 콤보가 4만8천원이더라. 게다가 직관 가보니까 관중이 반도 안 차있길래 쟤네도 우리나라처럼 일요일 오전이라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주중 경기였음 ㄷㄷ
그래도 개붕이 마스코트 보려고 갔는데 얘가 하프타임에 나와서 춤추는데 눈이 서로 다른 방향 보고 있음 진심으로 무서움... 근데 더 무서운 건 옆자리 독일 할아버지가 계속 베르더브레멘 최고 외치는 거 ㅋㅋㅋㅋ 여기서 베르더브레멘 얘기 나오는 이유가 뭐냐고 분명 레버쿠젠 경기인데
경기는 졌고 개붕이는 무섭고 비싸고 아무것도 없었음. 결국 남은 건 3장 남은 타이벡 표 2만원에 다이소에서 샀다고 자랑하는 우리뿐... 현지에서 사온 갈색 맥주잔 하나 집에 두고 보니까 왜 우리가 여기서 15만원 썼는지 모르겠네. 아 그리고 맨날 날씨 얘기만 하던 사람들 다 귀신같이 맞췄음 ㄹㅇ 독일 3월 날씨 개씹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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